[카드뉴스] '택시운전사' 실제 주인공의 가슴 울리는 유언 중앙일보 입력 2017.08.06 14:53 Show
이정봉 기자 구독 '택시운전사' 실제 주인공의 가슴 울리는 유언 '한국에서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일본특파원이었던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는 "광주에는 왜 방문하십니까?" 기자의 신분을 숨기고 광주로 잠입한 힌츠페터 "내 생애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최초의 엄청난 슬픔과 서러움" 목숨을 걸고 참혹했던 광주의 진실을 필사적으로 필름에 담은 힌츠페터 과자통 속에 필름을 숨겨 무사히 영상을 전달, 이 이야기를 재구성한 영화 ‘택시운전사’ 광주에 가게 된 특별한 사연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죽어서 광주 망월동에 묻히고 싶다" 그는 지난해 세상을 떠나, 영화보다 더 참혹했던 우리의 현실을 기획: 이정봉 기자 [email protected]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더 중앙 플러스
더 중앙 플러스 특수부 비망록 ②
더 중앙 플러스 성호준에게 물어보세요
더 중앙 플러스 어느 유품정리사의 기록
더 중앙 플러스 알고보면 B급 미국정치
더 중앙 플러스 앤츠랩
더 중앙 플러스 팩플 오리지널
더 중앙 플러스 hello! Parents
더 중앙 플러스 완벽한 한 끼
더 중앙 플러스 VOICE:세상을 말하다
1 / 10
20 0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앱으로 보기 |